유학원 - 이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 알 것 같다.
오랜 멘토이신 분의 오늘 자 블로그 글을 퍼온다. 나도 두 아이를 키우며 아이들의 인생과 앞날을 고민하는 데, '유학이라는 큰 결정'을 내린 학생들에게 이 정도의 진정성을 갖는 다는 것이 '당연하지만 쉽지 않은 것' 같다. 그래서, 꼭 성공하면 좋겠다. 같은 일이라도, 더 열심히 하고 싶고 하나라도 더 챙기고 싶은 일이 있다. 아마도, 이러한 마음으로 학생들을 살피는 일이 그런 일 일것 같다. https://blog.naver.com/limhojin123/221564047262 싱가폴유학, 한 학생의 인생이라고 생각하여 쉬는 날도 일을 하게 된다. 두달전에 한 여학생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경영학과 디플로마를 졸업했는데, 컴퓨터공학으로 하고 싶다는 ...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