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멘토이신 분의 오늘 자 블로그 글을 퍼온다.
나도 두 아이를 키우며 아이들의 인생과 앞날을 고민하는 데, '유학이라는 큰 결정'을 내린 학생들에게 이 정도의 진정성을 갖는 다는 것이 '당연하지만 쉽지 않은 것' 같다.
그래서, 꼭 성공하면 좋겠다.
같은 일이라도, 더 열심히 하고 싶고 하나라도 더 챙기고 싶은 일이 있다.
아마도, 이러한 마음으로 학생들을 살피는 일이 그런 일 일것 같다.
https://blog.naver.com/limhojin123/221564047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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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DevSmile - 네이버 블로그 글 (0) | 2018.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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