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평소보다 사람이 좀 적은 편이다. 추석이라 그런가?
딸아이가 쇼핑(?)하는 동안 카페의 작은 테이블에 앉아서 일을 한다.
멀티캠퍼스 - 칼리리눅스 과정을 위한 평가 문제를 출제 중이다.
학교에서 중간고사, 기말고사를 몇 년간 출제하고 채점한 경험 탓인가? 문제 출제가 그다지 부담되지 않는다. ^^
여전히 할일이 많이 남아 있지만, 오늘 하루 보람된 하루라 믿는다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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