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문이 불여일타 - 코딩 감각을 유지하자.

코더인가? 프로그래인가? 개발자인가?
오래전에 개발자들의 급(?)을 구분해 보겠다며 한참 떠들었던 민망한 기억이 있다.

점점 코드가 아니라 말로 일하고 있는 나 자신을 돌아보며,
코드로 보여 줄 수 있는, 생각한 것을 동작하는 코드로 이야기할 수 있는 역량을 계속 갈고닦아야겠다 생각한다.

보태어 요즘 후배들을 보니 코딩 테스트 때문에 많은 부담을 갖고 있는 듯하다.
이래저래 조금이라도 내가 연습하는 것을 공유해 가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블로그 카테고리를 하나 만든다.

<이왕헤 하는 것 다양한 언어로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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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코딩 테스트를 할 수 있는 사이트는 어디가 있을까?
국내 사이트를 살펴본다.

후배에게 물어보니 'Baekoon Online Judge'라고 바로 이야기한다.
살짝 들여다보니~ 굳~!!! 와~ 나도 이런 것 만들어 보고 싶다. (분야는 달라야겠지만) ^^~

Baekjoon Online Judge

 

내친김에 좀 더 찾아본다. CodeUp은 해외의 코드포스의 한국 버전 같은 느낌이다.

CodeUp

사이트 내용 중 온라인 IDE를 추천해 주신 것이 있어서 메모해 놓는다.

The collaborative browser based IDE

우리나라의 goorm과 비슷한 서비스인 것 같다. (goorm도 닮고 싶은 모델이다. ^^)

goorm

SW Expert Academy라는 곳도 좋아 보인다.

SW Expert Acad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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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하다 보니, 아예 코딩 + 취업 (채용)까지 확장하여 서비스하는 곳도 있네. ㅎ~
오호~ 코딩과 관련해서 여러 가지 일들을 하고 계시는구나. ^^

프로그래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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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는 일단 개발자란 직업을 같고 있으니, 실무에서 많이 사용하는 Visual Studio Code와 github.com을 이용하기로 한다. 

Visual Studio Code - Code Editing. Redefined

KimYoonSoo - 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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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시작해 보기로... 파이팅!!

ps) 삼성, 카카오 등 회사별 코딩 테스트 문제에 대한 힌트(?)를 앞서 북마크 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