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Smile + 41~46일차: 성실함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없다.
임베스트 TV에 새로운 동영상이 올라왔다. '성실함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라고 마무리 되며, 잘못된 계획(목표)의 함정과 이를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나도 IT 업체 사장님인 친구에게 '어떤 사람을 충원하는가? 면접의 핵심은 무엇인가?' 하며 물어본 적이 있었는데, 특히 신입사원이라면 '첫인상 !!'이라고 했다. 태도와 성실함이 첫인상으로 느껴지며, 그 사람을 직원으로 충원한다는 이야기였다. 10분 남짓 짧은 동영상을 보고나서, 고개를 끄덕이며 다시한번 내 자신을 돌아보며 다짐한다. [DevSmile + 41일차~45일차] 6주간의 프로젝트 일정 중 4주가 지나간다. 이제 많은 부분들이 정리되었고 다음주 정도까지 바짝 집중하면 중요한 일들이 대부분 마무리된다. 프로젝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