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리눅스를 이용한 모의해킹 실습. 올해의 첫 번째 강의를 마무리했다.
이번 한 주는 맘이 다소 무겁고 어수선한 느낌이어서 잘 마무리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노심초사하였는데,
감사하게도 좋은 평가를 주셨다.
이제 밀렸던 일들을 하나씩 마무리해 간다.
오늘과 내일은 학교 강의의 실습 동영상 마무리 하고, 정보보안기사실기를 본격적으로 준비하려고 한다.
이제 곧 밀린 숙제가 끝난다. 그러면, 페이스를 이끌어 갈 수 있을 것 같다.
셀프~ 파이팅!!!
'DevSmile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 동안 기다렸던 평온한 토요일 (2) | 2024.04.20 |
---|---|
1시간을 기다리며... (0) | 2024.04.13 |
보고 배운 것을 따라한다. (2) | 2024.04.12 |
선거일~ 오늘로 밀린 대부분의 일을 정리한다. (2) | 2024.04.10 |
잊지 못할 날. (0) | 2024.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