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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리눅스를 이용한 모의해킹 실습. 올해의 첫 번째 강의를 마무리했다.

이번 한 주는 맘이 다소 무겁고 어수선한 느낌이어서 잘 마무리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노심초사하였는데,
감사하게도 좋은 평가를 주셨다.

<이후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제 밀렸던 일들을 하나씩 마무리해 간다.

오늘과 내일은 학교 강의의 실습 동영상 마무리 하고, 정보보안기사실기를 본격적으로 준비하려고 한다.

<오늘은 시원한 아아~로 한 잔>

이제 곧 밀린 숙제가 끝난다. 그러면, 페이스를 이끌어 갈 수 있을 것 같다.
셀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