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사 강의를 통해 IT의 전반적인 기술을 가르쳐 주시고, 강의, 집필, 컨설팅... 여러 기회를 주신 멘토님이 있다.
강의를 준비하고 일찍 오면서 편의점에 몇 개 사 온다.
멘토님이 항상 애용하시던 TOP 커피~
2+1으로 사 오면 강의 시간에 갈증을 풀 수 있다.
같이 편의점 가면 하나를 내게 주시곤 했는데, 어느덧 강의를 열심히 하는 나도 이렇게 TOP를 애용하고 있다.
2+1이라는 것이 선택의 기준인 듯 ^^;;
열심히 잘 살고 싶다.
TOP 뿐 아니라 다른 것도 보고 배운 것을 실천하고 따라가야 하는데....
잘해 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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