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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기획자를 소환해서 의견을 묻는다.


[USB 매체 제어 솔루션을 만들어 보자]

<일단 시작은 거창하게 ^^>

...

아직 만들지도 않은 제품도 있다고 이야기하네~ 출처까지 이야기하는 센스 @.@


암튼 놀아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