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 작은 테이블에서 강의 문제 출제 중~ 홍대, 평소보다 사람이 좀 적은 편이다. 추석이라 그런가?딸아이가 쇼핑(?)하는 동안 카페의 작은 테이블에 앉아서 일을 한다.멀티캠퍼스 - 칼리리눅스 과정을 위한 평가 문제를 출제 중이다.학교에서 중간고사, 기말고사를 몇 년간 출제하고 채점한 경험 탓인가? 문제 출제가 그다지 부담되지 않는다. ^^여전히 할일이 많이 남아 있지만, 오늘 하루 보람된 하루라 믿는다 ~~ ㅎ~ DevSmile 이야기 2024. 9. 17. 19:09
홍대, 나 홀로 맛점 추석, 홍대 팝업 스토어로 마실을 가겠다는 딸 덕에 홀로 맛점. 할 일이 많지만 소중한 일에 시간을 사용한다. 맛있게 먹고 일해야지. ㅋ~ DevSmile 이야기 2024. 9. 17. 16:17
딸과 함게 홍대의 맛집 토요일... 며칠 전부터 다짐했던 딸과의 나들이맛있는 파스타 집이 있다 하여 건물을 한참 찾았는데, 건물 간 빈 공간을 시원하게 꾸며 놓았다.공간은 의미를 부여하고 꾸미기 나름이다.집에 오는 길에 4샷~ 아메리카노는 마셔서 그런지, 잠이 오지 않아 새벽까지 뒤척였다. @.@그렇게 맞이한 오늘, 잘 살아보자. DevSmile 이야기 2024. 5. 5. 1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