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며칠 전부터 다짐했던 딸과의 나들이
맛있는 파스타 집이 있다 하여 건물을 한참 찾았는데, 건물 간 빈 공간을 시원하게 꾸며 놓았다.
공간은 의미를 부여하고 꾸미기 나름이다.
집에 오는 길에 4샷~ 아메리카노는 마셔서 그런지, 잠이 오지 않아 새벽까지 뒤척였다. @.@
그렇게 맞이한 오늘, 잘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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