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강의를 마무리 하고 카페에 와서 가족들을 기다린다.
일을 하려고 노트북을 켰는대 한시간이 넘게 멍때리고 있다.
목이 아프다. 피곤한 듯 싶다.
아내가 배고프신가 보다.
핑계김에 야식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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