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이 오래전부터 함께 가지고 다짐을 두었던 곳~
화요일 오전이라 사람이 많지 않아서 여유롭게 즐기고 (라고 쓰지만, 엄청 지출하고라 읽는다 @.@) 왔다.
즐거워하는 모습에 나도 좋다.
이제 하루의 일을 정리하고 강의 준비와 공부를 하고자 커피숍에~
못 보던 그림이 하나 걸려 있다.
이제 오늘 하루를 잘 마무리해 보자!
'DevSmile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 시간을 나름 알차게 보내려 노력 중이다. (0) | 2024.04.25 |
---|---|
소프트웨어 개발을 업으로 하는 친구들과 수다x수다~ (0) | 2024.04.24 |
주제에 집중하고 차별화 하는 것 - 강의 준비의 어려움 (0) | 2024.04.22 |
오랜 동안 기다렸던 평온한 토요일 (2) | 2024.04.20 |
1시간을 기다리며... (0) | 2024.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