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언제 봐도 즐거운 친구들과 오후 내내 수다를 떨었다.
물론 사업 이야기, 개발 이야기, 사는 이야기... 그리고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이야기...

<알뜰한 사무실은 방문하여 한 컷>

이렇게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삶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있는 것이 좋다.


신도림에 좋아 보이는 주상복합 아파트와 경치가 있어 한컷 담았다.
하늘색이 이뻐서 건물도 더 좋아 보인다.

<대학 다닐때 까지 신도림은 내게 참 의미있는 동네 였다. 많으 변하고 좋아졌다>

가족을 위해 욕심을 내었다. 하나씩 이루어 가 보려 한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