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자마자 교안 만들고,
바쁘게 바쁘게 은행에 볼일 보고 (큭~ 계좌는 개설하지 못했다. 앱으로 하라나 @.@)
일상을 정리하고 강의 준비를 마저 하기 위해 커피숍에 자리를 잡았다.
오랜 친구가 어렵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 어려울 상황이 눈에 밟혀서 마음이 무겁다.
오랜만에 동생에게 전화를 걸어 목소리를 들었다.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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