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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부담 + 설렘셀렘~

참석하신 분들의 열의와 집중, 그리고 호응 속에 정보처리기술사~ 3일간의 강의를 완료했다.


<오랜만에 들춰본 토픽 바인더~>

오호~ 잊어버린 줄 알았는데, 하나씩 기억나도 문제를 보면서 목차와 답안전략도 떠오른다.

많은 부담으로 시작했지만, 좋은 경험으로 마무리한 듯하다. 


이제~ 내년엔 또 다른 모습으로 만나야지.

우리 모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