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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회를 주셔서 학생들을 위해 리엑트 강의를 진행했다.

4회에 걸쳐 진행하고 오늘 마지막 날


<그 시절 내 친구들은 지금 잘 지내고 있겠지? 보고 싶다>


아마도 이제 이번 학생들은 또 만나지 못할 것 같다.

벌써부터 눈에 아른거린다. 모두 잘 성장하고 꿈을 이루어 가면 좋겠다.

이번 강의를 통해 무엇보다 크게 느낀 것.

선생님~ 정말 힘드시겠다. 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