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의 마지막 날,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 것 같은 날씨.
카페에서 Front-End 개발을 공부하며 강의도 준비한다.
Front-End 개발을 공부하고자 계획만 잡고 실천하지 못했는데, 외부의 압력(?)으로 빡세게~ 공부한다.
현업의 선수분들을 모시고 강의를 해야 하니~ 그동안 대략알던 내용을 정합성있게 정리하고 준비해야 한다. ㅎㅎ
그래도, 이렇게 집중해서 공부하고 지식을 정리하는 것이 재미있다. (시간이 흐르면서 좀 지치기도 하지만. ㅋ~)
올 2022년이 지나기 전에 Full-Stack 개발자가 된다는 자신감! 을 가질 수 있겠다.
이러한 희망을 갖고 마저 파이팅!
그런데, Full-Stack 갈길이 멀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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