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de.js (JavaScript)를 이용해 코딩하는 상상을 하다 보니, 몇 가지 제약을 극복해 보고 싶어 진다.
다른 이들은 벌써 사용하고 계실만한 NestJS, Typescript, Jest가 흥미롭고, TypeORM과 Postgresql도 좋아 보인다.
이번 학기에 (날로 먹어보려는 욕심에?) 컴포넌트 프로그래밍을 수강했는데, 실제 내용은 JAVA/Spring이었다.
덕분에 늦게나마 Spring을 연습한다.
여러 가지 도구들이 눈에 들어오고 재미도 있지만, '필요하면 빠르게 배워서 쓴다'라는 태도와 '나만 컨트롤할 수 있는 코드/기술은 안된다'라는 지침도 한 번 더 생각해 본다.
ㅎ~ 근데, 함수형 프로그래밍은 참익숙하지 않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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