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배가 고프신가 보다. ㅋ- 이틀째 강의를 마무리 하고 카페에 와서 가족들을 기다린다. 일을 하려고 노트북을 켰는대 한시간이 넘게 멍때리고 있다. 목이 아프다. 피곤한 듯 싶다. 아내가 배고프신가 보다. 핑계김에 야식을.. ㅋ.. DevSmile 이야기 2024. 5. 9. 23:08
좋은 만남과 기회가 되기를 기원하며 - 신문에 얼굴 나왔다 ^^ 여러가지 재미있는 대화를 나누었다.조만간 다시 인사 나누고 몇몇 과정 혹은 협업 건을 상의하고자 한다.파이팅 !!! DevSmile 이야기 2024. 5. 9. 21:18
네트워크관리사 -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 분들과 즐거운 시간~ 학교에서 컴퓨터네트워크기초 과목을 담당하면서, 네트워크관리사2급 특강을 진행했다.그리고, 오늘 좋은 인연이되어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 - 시행처' 분들과 점심도 먹고, 이야기를 나누었다.IT 인프라의 핵심 축인 '리눅스, 네트워크, 클라우드...' 잘 연계하여 좋은 결실을 맺으면 좋겠다.파이팅 !!! DevSmile 이야기 2024. 5. 7. 19:34
딸과 함게 홍대의 맛집 토요일... 며칠 전부터 다짐했던 딸과의 나들이맛있는 파스타 집이 있다 하여 건물을 한참 찾았는데, 건물 간 빈 공간을 시원하게 꾸며 놓았다.공간은 의미를 부여하고 꾸미기 나름이다.집에 오는 길에 4샷~ 아메리카노는 마셔서 그런지, 잠이 오지 않아 새벽까지 뒤척였다. @.@그렇게 맞이한 오늘, 잘 살아보자. DevSmile 이야기 2024. 5. 5. 13:31
이제 완연한 봄이구나, 광장에 분수가 보인다. 오늘은 날씨가 따뜻함을 넘어 더운 느낌이다.드디어, 광장에 분수가 보인다.이제 중간고사가 끝나서 인가? 커피숍에도 사람이 적다.한 주간 여유로움 가운데 바쁘게 지냈는데...뭘 했나 싶어 지난날을 돌아보며 맘이 아리다.오늘 하루 부터 후회 없는 삶이 되기를...힘내자!!! DevSmile 이야기 2024. 4. 27. 12:25
매 시간을 나름 알차게 보내려 노력 중이다. 일어나자마자 교안 만들고,바쁘게 바쁘게 은행에 볼일 보고 (큭~ 계좌는 개설하지 못했다. 앱으로 하라나 @.@)일상을 정리하고 강의 준비를 마저 하기 위해 커피숍에 자리를 잡았다.오랜 친구가 어렵다는 소식을 들었다.그 어려울 상황이 눈에 밟혀서 마음이 무겁다.오랜만에 동생에게 전화를 걸어 목소리를 들었다.힘내자!!! DevSmile 이야기 2024. 4. 25. 17:21
소프트웨어 개발을 업으로 하는 친구들과 수다x수다~ 언제 봐도 즐거운 친구들과 오후 내내 수다를 떨었다.물론 사업 이야기, 개발 이야기, 사는 이야기... 그리고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이야기...이렇게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삶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있는 것이 좋다.신도림에 좋아 보이는 주상복합 아파트와 경치가 있어 한컷 담았다.하늘색이 이뻐서 건물도 더 좋아 보인다.가족을 위해 욕심을 내었다. 하나씩 이루어 가 보려 한다.파이팅! DevSmile 이야기 2024. 4. 24. 20:24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이벤트가 있는 곳에 오다. 우리 딸이 오래전부터 함께 가지고 다짐을 두었던 곳~ 화요일 오전이라 사람이 많지 않아서 여유롭게 즐기고 (라고 쓰지만, 엄청 지출하고라 읽는다 @.@) 왔다. 즐거워하는 모습에 나도 좋다. 이제 하루의 일을 정리하고 강의 준비와 공부를 하고자 커피숍에~ 못 보던 그림이 하나 걸려 있다. 이제 오늘 하루를 잘 마무리해 보자! DevSmile 이야기 2024. 4. 23. 17:46